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무의 루시 (문단 편집) === 섬멸전 === 공성전에서의 '능력자 싸움에 낀 중국인'의 누명을 벗고, 당당하게 강캐 자리를 먹을 수 있다. 광역 다운기에 반월이 방해받을 립도 장애물도 없으며, 좁은 지형상 궁극기가 드디어 본인의 원래 데미지 수치를 보여주고, 한방 광역기가 많은 섬멸전에서 천상비로 확정 회피마저 챙길 수 있다. 맵이 좁은 만큼 상대가 뭉쳐있을 확률이 높고 반월을 튕겨줄 몬스터는 없지만 그만큼 상대편들이 가까이 있어준다. 그 말인 즉슨 '''반월을 던졌다 하면 그 데미지가 곧이곧대로 적진에 깡그리 박힌다'''는 소리. 그렇다고 적들이 철거반처럼 겹쳐있지도 않아서 부채가 도중에 떨어질 일도 적다. 깡공을 박아넣은 다음 적진으로 달려들어 부채 하나 잘 던져넣으면 1킬 이상 뽑을 만하다. 앞에서 시야 확보를 해줄 사람과 옆을 봐줄 사람만 있다면 기다란 사정거리의 반월과 비단향꽃무로 킬딸 치기에 용이하다. '''[[템빨|손유닉]]'''을 가지고 빠른 3장갑을 탄다면 같은 조건하에 있어선 다른 원캐들과는 비교를 달리하는 '''섬멸퀸'''. 위 장단점 항목에서 언급된 장점이 섬멸전에서는 극대화되며, 단점이 거의 다 상쇄되어 그야말로 섬멸전만을 위한 캐릭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. 적이 어찌됐건 좁은 맵에 모여있으므로 '''다수 공격에 최적화'''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데, 위에 언급한 대로 반월 하나 던져넣었다 하면 킬을 따내는 수준. 역시 맵이 좁으므로 '''단일 적에게 약한'''것 역시 크게 돋보이지 않으며, 물릴 것 같다면 천상비로 가볍게 빠져나가면 된다. '''좁은 지역'''(박스 옆)을 점령할 일은 있으나 '''벽을 끼고 싸울 일'''은 크게 없는 하역장 맵 역시 루시를 강하게 한다. 공성에서 '''낮은 성장력 및 라인전'''을 보여도 철거반과 건물은 섬멸전에 없으며, '''애매한 포지션''' 역시 아니고 깡공으로 킬딸만 치면 원티드를 따내며 쑥쑥 클 수 있는 최고의 원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